
안녕하세요. 배가 고파지기 시작할때 다들 뭐먹을까 하시죠? 저도 그생각을 좀 하다가 뜬금없이 오랜만에 밥버거가 먹고싶다는 생각이 문득하고 들더라구요. 그래서 나가보는데 밥버거가... 밥버거가... ㅠㅡㅠ 전혀 보이지 않아 돌아다니던중!! 띠용!! 하고 발견했지요 라이스버거의 재판매의 소식을 듣고 롯데리아로 향하여 전 포장을 해왔습니다. 40주년맞이로 인하여 판매를 하는건지 아님 이제부터 다시 판매를 하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정말 맛나네윰. 딱보면 볶음밥?? 약간 떡밥느낌인데 이마저도 좋더군요 쿄쿄쿙 데리마요의 기본소스에 패티한장에 양상추 우두두둑 이건 반 잘랐을때 모습입니다 ㅎㅎ 햄버거의 느낌보단 역시 밥같은 느낌이라서 밥이땡길땐 이거 하나면 딱이겠어요 역시 롯데리아 40주년을 축하드리며 여기서 라이스버거 ..
평범한일상
2019. 12. 17.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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