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은 햇반정복 6일차!!! 살짝 질릴법도 하여 살짝 특별한??? 햇반 컵밥을 오늘은 들고왔습니다. 대부분 컵밥들이 1400-1600원대(인터넷주문가)인데 몇몇개는 2200-2400원대(인터넷주문가)의 컵반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좀더 값비싼 것들은 특식으로 가끔질리면 먹어야지 했는데 네 바로 그때가 지금입니다. 음~ 이제는 딱 보기만 해도 몇분 돌리고 이건 몇분돌리고 먹으면 되겠다 라는게 보이네요 첨엔 "이건 몇분이여" "이건 몇분이지?!" '따로 해야하나?!' '같이??' "아 귀찮네...;;" 수없이 반복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보면 보이네요!_!(후훗) 알맞게 돌리고 뿌려줍니다 저 군데군데 노란게 저는 순간 나는 햇반 마스터인데 버터가 안녹은건가...!?!?;; 싶었던 순간 자세히 ..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 꾸준하게 햇반 컵밥을 하나씩 뿌셔나가는중인데요 주말까지에도 먹기엔 너무 물려서 주말엔 쉬어야 할것 같습니다. 평일만이라도 쭉 달리는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ㅋㅋㅋ 자 그러면 오늘의 햇반은 고추장 제육덮밥을 집어 올렸습니다. 이유는 딱히 없고 그냥 제육이 땡겼는데 때마침 제육덮밥이 있기에 집어 올렸습니다. #분해성공 #간단내용물 #바로렌지행 이제 야무지게 비벼주기만 하면 끝나네요 벌써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왜이리 김가루가 생각이 나는걸까요...너무 아쉽쓰..ㅠ 와우 WoW 처음 먹기전부터 사실은 불닭이 너무 맛이 없었기에 제육또한 비슷한 맛 일것같은 생각때문에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몰라도 불닭이랑은 차원이 다르게 먹을만 하네요?!? 생각했던것보다 맛이 있어서 그런지 말을 살..

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슨 햇반을 먹을까 하다가 매콤한게 생각이나서 바로 오늘 먹을햇반은~_~?? 바로 이 불닭 덮밥!! 딱봐도 좀 매운게 강하다 싶은 햇반은 우측에 매운맛이라고 쓰여져 있더라구요 그거에 또 섬세하고 쓸모없이 착한걸 발견했죠. 바로 분해작업에 들어가고 요번엔 뭣도 없이 그냥 소스? 하나와 햇반이 전부네요. 아마도 그냥 밥에다가 저 소스를 부어서 비벼먹는 형식같은데.... 맞아떨어졌네요 그냥 소스랑 햇반이랑 입구를 조금만 열어주신 뒤 전자렌지에 돌돌돌돌... 돌리시고 같이 한곳에 부어주면 끝납니다. 찍어드린다고 찍을라 했는데 잘 보이시나요? 그래도 "불닭"이라고 닭쪼가리가 군데 군데 들어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제가 햇반 컵반 컵밥 시리즈는 맛평가를 해보려 하는데 이건 그냥 억지로 매운맛이라고..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새롭게 쓰여져 나갈 햇반 컵반 컵밥 정복하기 1일차입니다. 매 끼니를 챙겨먹어야 하는데 거를 수 도 없고 해서 계속 고민하다가 컵밥을 한번 먹어보자!! 생각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약 25가지 종류의 컵밥이 있지만 제가 직접 조사해서 CJ햇반에서 출시한 모든것들은 다 찾아내서 리뷰 하겠습니다+_+!! 일단 대략 이정도 주문을 1차적으로 하고 바로 오늘 먹을 컵밥은?!?! 짜잔 부대찌개 국밥 입니다. 평소에도 부대찌개를 좋아해서 주변 부대찌개집을 가곤 하는데 그래도 질리지가 않았던지 1일차부터 부대찌개를 먹게되었습니다. 안에 내용물은 이렇습니다. 궁금해하실까봐송 안에있는거 머리털 하나까지도 다털어서 찍어드릴게요. 딱 보면 국물액상스프/건더기/밥/렌지전용용기 이렇게 보이죠? 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