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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꾸준하게 컵밥을 들고오는 카도나라의 카도왕자입니다.

최근에는 밥만 먹어서 그런지 탕밥/국밥 종류들이 많이 남아있더라구요.

최근에 설렁탕을 사먹은적이 있기도 한데 비교하고자 하여 오늘은 바로!!

설렁탕밥 등장!_!

바로 분해때려버리고

아참!! 그리고 탕밥/국밥류들은 장점이라고 하면 장점인게 뭐냐면 그냥 다 때려박고 선까지만

뜨거운물 붓고 그냥 먹기만 하면되어서 제일 간편한듯합니다.

그리고 맛또한 좋은게 함정 실패했던 국밥 없었어요 아직까진

오오?? 고기가 생각보다 많네요?!?!

그것도 돼지고기같은 식감이라기 보단 소고기 식감에 많이 가까워보입니다.

이제 물을 마저 부어주고 렌지에 3분이라곤 하는데 3분30초가 딱 좋습니다.

4분하면 넘쳐흘러요 ㅋㅋㅋ뜨거운물 기준으로

보글보글 거리면서 설렁탕밥 완성!!

역시 맛을 한번 보는데 실패가 없네요 국밥종류들은 만족합니다.

8000~10000원짜리 설렁탕에 비하면.. 음 뭔가 많이 아쉽지만 가성비를 따지자면

2000원의 햇반설렁탕밥을 추천드릴만 합니다.

맛평점:★☆

사리곰탕?국밥에 고기추가된 기분이여서 별 9개 줬습니다.

 

고기가 생각보다 안질겨서 다행이로구나!!
카도카도~ 카도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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