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집에서만 데이트를 주로 하다가 뭔가 특별하고 새로운 데이트를 하고싶어서 곰곰히 생각하던중에..!! 어머니를 모시고 여자친구와 같이 데이트를 하게 되었습니다!_! 물론 여자친구와 어머니는 매우 친한 사이입니다 ㅎㅎ 딸과 엄마정도의 사이..의 중간이랄까...요?? 집근처 맥주집을 찾던중에 잠실새내쪽에 있는 분위기 술집을 찾아내서 바로 차를 끌고 갔죠. 주차를 하기엔 너무나도 힘들었어요.. 골목골목에 주차를 하는것 같았는데, 다음번엔 차로는 안갈듯 합니다. 어떻게 주차를 마치고 드디어 랜돌프비어 매장안에 도착을 하자마자 분위기좀 볼겸 주변을 둘러보고(두리번두리번) 여기는 홀 내부모습인데 왼쪽은 셀프존 입니다. 중앙 사진은 벽에 스크린을 띄워놨더라구요???!?!? 오오 좋다 했지만 실직적으론 보지는..
카테고리 없음
2020. 5. 4. 16:31
공지사항